개복숭아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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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복숭아 꼭지를 정리하고, 털을 깨끗한 물에 씻어 건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건조후에는 설탕과
개복숭아를 1:1 비율로 섞어 대(大)항아리에 넣을 예정입니다.(금년에는 약 150키로 정도 담글 예정입니다)